-
차범근, 분데스리가 레전드 홍보대사 선정
7일 독일 분데스리가가 공개한 '분데스리가 레전드 네트워크'에 차범근 전 축구대표팀 감독이 포함됐다. [사진 분데스리가 홈페이지] 한국 축구 레전드 차범근(64) 전
-
월드컵 본선행 49%로 예측한 영표 형, 인간 문어 답다
박지성. [연합뉴스] ‘영원한 캡틴’ 박지성(36·사진)이 ‘스포츠 행정 전문가’ 타이틀을 달고 금의환향했다. 9회 연속 국제축구연맹(FIFA) 월드컵 본선행에 도전 중인 축구대
-
'축구대표팀 캡틴'에서 이젠 '스포츠 행정가로' 거듭난 박지성
" src="https://pds.joongang.co.kr/news/component/htmlphoto_mmdata/201708/03/28e2c09c-3ffb-453c-926c
-
박지성, FIFA 마스터코스 졸업...축구행정가 첫 발
박지성이 글로벌 축구행정가를 길러내는 FIFA 마스터코스를 이수했다. [중앙포토] '제2의 축구인생'을 준비 중인 박지성(34)이 국제축구연맹(FIFA) 마스터코스 과정을 졸업하
-
[interview] 럭셔리 시계는 천천히 간다
| 쇼파드 아태 총괄 리츠만이 말하는 ‘헤리티지’의 중요성스테판 리츠만 쇼파드 아시아태평양 총괄 사장.화려하다·반짝이다·단단하다 …. 다이아몬드 수식어는 이게 전부가 아니다. ‘움
-
글로벌 교육 기업 EF코리아, ‘EF 리터니 파티’ 개최
글로벌 교육 기업 EF Education First(이하 EF)는 지난 29일 서울 강남역 부근의 한 레스토랑에서 해외 어학연수를 마치고 돌아온 대학생을 대상으로 ‘EF 리터니 파
-
맨유, 광복 71주년 축하 “평화와 번영을 기원합니다”
[사진 맨유 페이스북 캡처]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(맨유)가 한국의 광복절을 축하했다.맨유 공식 페이스북 계정에는 광복절인 15일(한국시간) “광복은 ‘빛을 되찾다
-
[TONG] [이색 고교 탐방] 호텔리어 꿈꾸는 여고생 “송혜교만 되라는 법 없죠”
오래 전 TV 드라마 ‘호텔리어’로 전국 청소년들의 직업 선망에 호텔리어가 급부상한 때가 있었다. 배용준, 송혜교, 송윤아 등 쟁쟁한 스타들이 멋있게 보여서일까? 한류 붐을 타고
-
[취업과 창업] “한 분야서 알바 3년 했더니 리우올림픽 출장도 가네요”
‘올림픽 챔피언 크루 프로그램’은 맥도날드 크루(아르바이트생)들 사이에서 ‘맥도날드의 프리미어 리그’로 꼽힌다.맥도날드가 지난 2000년 호주 시드니 하계올림픽 때부터 운영하는 프
-
[취업과 창업] ‘알바가 스펙’ 리우 가는 맥도날드 대표 미녀 만나보니
28일 서울 관훈동 맥도날드 매장에서 크루 여연수(左)·장희조씨가 고객 응대를 하고 있다. [사진 맥도날드]‘올림픽 챔피언 크루 프로그램’. 맥도날드 크루(아르바이트생)들에게는 ‘
-
박지성, FIFA 마스터코스 최종 합격…축구행정가 수업 첫 발
박지성이 축구 행정가로 성장하기 위한 첫 발을 내딛는다. 국제축구연맹(FIFA)이 운영하는 행정가 최고위과정(마스터코스)에 합격해 오는 9월부터 일정에 돌입한다.박지성이 운영하는
-
추궈훙 “중국, 유엔 제재안 엄격히 이행…북한 대가 치러야”
추궈훙 주한 중국 대사가 16일 고려대 강연에서 “중국은 대북제재안을 엄격히 유지하겠다. 안보리 결의를 위반한 북한은 대가를 치러야 한다”고 말했다. [뉴시스]추궈훙(邱國洪) 주한
-
추궈훙 대사 "中, 대북제재 엄격하고 진지하게 유지할 것"
추궈훙(邱國洪) 주한 중국 대사. [사진 고려대 경영대학]추궈훙(邱國洪) 주한 중국 대사가 16일 “중국은 (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서 채택한)새로운 대북제재 결의안을 엄격하고 진지하
-
한성자동차의 사회공헌 활동
‘드림그림’ 발대식에 참가한 학생들과 한성자동차 울프 아우스프룽 대표. 화가·만화가·디자이너 같은 미래의 우리나라 미술계를 이끌 아이들이 한곳에 모였다. 미술 꿈나무들의 대학생 멘
-
[관광 브리핑] 타이완관광청 外
타이완관광청(putongputong.com) 대만 여행의 감성을 담은 음원 ‘푸통푸통송(Song)’을 발표했다. 이를 기념해 ‘뮤직비디오 감상평 남기기’ 이벤트를 1월 31일까지
-
[사랑방] 한국중동학회, 국제학술대회 개최 外
◆한국중동학회(회장 김중관)는 한국글로벌문화학회와 공동으로 오는 11~12일 서울 중구 그랜드앰버서더호텔과 동국대에서 중동 문제와 이슬람·다문화에 대한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한다. ◆
-
문화외교관 꿈 키워주는 ‘주니어 앰배서더 프로그램’
각국 외교관과 만나 문화체험해요 “간단하고 실용적인 게 스위스 디자인의 특징이라는 걸 알게 됐죠.(김선호경기 운중초6)” “스위스의 위치·언어에 대해 참사관님이 친절하게 설명
-
“한국, 미래 컨벤션 산업계의 애플 될 자격 충분”
로히트 탈와(50·사진)는 서울시와 손잡은 영국의 퓨처리스트(futurist)다. 그는 영국 런던의 미래 전문 컨설팅사 패스트퓨처(www.fastfuture.com)의 설립자 겸
-
성공적인 미국 유학 정착을 위한 학부모 설명회 개최
- 15일,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서울 강남구 소재 노보텔 엠버서더에서 설명회 열려 - 미국 유학에 관심이 있는 4세이상부터 초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라면 누구나 참석가능 F
-
그레이 구스 류승범 칵테일
프랑스산 슈퍼 프리미엄 보드카인 그레이 구스(GREY GOOSE)를 탄생에서부터 지금까지 최고의 보드카로 만든 메트르 드 쉐(Mâitre De Chai, 보드카 양조 마스터)와 이
-
"블루 라벨로 폭탄주 만들지 마세요"
# 밥 맥켄(Bob McCann) - 조니워커 브랜드 수석 앰버서더 지난달 31일, 조니워커는 특별한 전시회 'World of Blue'를 마련했다. 조니워커 블루 스페셜 패키지
-
우리말만 아는 대학생은 가라
▶ 외국인과 대화하고 있는 삼육대생. 우리말만 할 줄 아는 대학생은 가라-. 대학마다 글로벌 인재 양성에 적극 나서고 있다. 다양한 프로젝트를 도입해 추진 중이다. 연세대는 이번
-
[다음은 인도다!] 4. 비즈니스가 우리의 새 종교
▶ 타타모터스 기술자들이 1998년 말 뭄바이 북쪽의 푸네 공장에서 독자개발한 승용차 '인디카'1호 주위에 모여 있다. 타타모터스는 늦게 뛰어든 자동차 시장에서 일본 스즈키와 합작